누구지?
정리) 요즘 정치인들 현수막으로 그리고 SNS계정으로 자기 자랑을 수도 없이 하고 다니지만, 정작 피부로 와닿을만큼 확실하게 바뀐 업적은 그 누구 앞에서도 자랑스럽게 말을 못하더라.
현수막 정치는 여야가 따로 없음. 여야가 아주 현수막 배틀하고 있음.
정리) 요즘 정치인들 현수막으로 그리고 SNS계정으로 자기 자랑을 수도 없이 하고 다니지만, 정작 피부로 와닿을만큼 확실하게 바뀐 업적은 그 누구 앞에서도 자랑스럽게 말을 못하더라.
현수막 정치는 여야가 따로 없음. 여야가 아주 현수막 배틀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