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는 독도 영유권으로 분쟁중이라면 중공하고는 이어도와 서해바다 가지고 분쟁을 하고 있음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10362?sid=104
위 그림을 인용한 기사에 따르면 중공은 제멋대로 동경124도를 작전 경계선이라고 하면서 자기네 바다라고 우김. 따지고 보면 북한 역시도 책임이 있음.
동경124도가 경계선으로 굳어지면, 가장 가까운 백령도와 가거도가 위험해 질 수 있다는게 문제임.
거기에 이어도 바다 역시 자기네 바다라고 우기고 멋대로 쑤엔자오(蘇岩礁)라고 부르기 까지 함. 이어도는 제주도를 지켜야 하는 바다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매우 소중함.
그리고 독도같은 경우에도 희박하지만, 남중국해 처럼 한일간에 계속 분쟁하니 우리가 차지하겠다는 심보로 중공이 강탈할 수 도 있다는게 문제임.
허황된 이야기라고 하기에는 '한국은 중국의 일부'라는 시진핑의 망언이 걸림돌임.
동경124도, 이승만라인이네. 뭐라고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