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시 30분 라이칭더(賴清德) 민주진보당 주석이 중앙당에서 대선 출마 선언 및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음
그는 대선 출마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모두 '팀 타이완'입니다. 우리 모두 힘을 내서, 대만을 자유 민주 진영의 MVP로 만듭시다!"라고 밝힘.
민진당 대선 예비후보 등록은 13일부터 17일 오후까지로, 비용은 후보 등록비 400만 NTD, 여론조사비 100만 NTD이며, 만약 단독 출마가 확정될 경우, 여론조사비는 전액 환불받음.
경쟁상대로는 정원찬 전 타오위안 시장이 유럭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