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빈계 의원들에게) 나를 지지하거나 당에서 나가거나 둘 중 하나 선택해라"
코빈은 노동당 전 대표이며 2019 영국 총선에서 대패하여 보수당이 거대여당이 되게 만들어준
영국판 황교안이다.
"코빈(노동당 전 대표)은 노동당 딱지 달고 총선 출마 불가능"
위에 있는 사진이 바로 키어 스타머 (현) 노동당 대표이며
차기 영국 총리 지지율 1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