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가해자 이재영과 이다영이 피해자를 고소하고도 잘 나가고 있는 것이 마음 아팠는데 청문홍답을 통해 홍버지가 말씀하신 것들이 비록 저의 질문에 대한 답변은 아니었지만 마치 저를 위해 위로해 주시는 것처럼 들려서 너무나 위안이 됩니다. 저도 그 이전에는 존경하는 정치인이랄게 없었지만 청년의꿈을 통해 처음으로 홍준표를 좋아하게 되면서 정치인 중에서 홍카를 가장 존경하게 되었고 이제는 김현중, 이와타사유리, 타마시로티나와 더불어서 홍카를 공인들 중에서 가장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어떤 어려운 일들이 있어도 달리는 기차처럼 다 이겨내시고 반드시 대통령 되어서 대구에 이어 대한민국도 살려주시기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홍준표 지지자가 아닙니다.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으면 지지한다고 하지 않고 좋아하거나 사랑한다고 하겠지요. 제가 진실로 좋아하는 홍반장님 화이팅입니다!
홍카추
홍카추
지금 이스라엘에 계신건가요? 아님 튀르키예?
베들레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