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등생 살해’ 40대 교사 신상 공개 11일 결정
심의위원 7명 중 과반 찬성하면 공개
지난 7일 오후 대전서부경찰서에서 첫 대면조사를 마친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명모씨가 조사실을 나오고 있다. 경찰들이 명씨를 유치장에 입감하기 위해 이동시키고 있다. 연합뉴스
대전의 한 초등학교 안에서 김하늘(8)양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교사의 신상 공개 여부가 오는 11일 결정된다.
전문 https://naver.me/xRheda09
찬성
찬성
찬성
미친 싸패는 대가를 치뤄야지
제발 신상공개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