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기본소득, 헌법에 명시돼 있다"더니…"아니, 경제민주화가"

제동아 야구장 아나운서가 너의 천직이다 승엽이한테 가서 놀아라

입털기 시작하네 또

야는 와 나오는지

헌법^조무사^

진짜 내로남불의 전형, 남의 편만 죽어라 까는 넘,

그와중에도 분수에 맞지 않는 출연료 달달하게 빠는 넘

77ㅓ억

헌법조무사ㅋㅋㅋㅋ

또 왜 나오노 돈 떨어졌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노동/사업소득의 가치가 가장 높게 평가받는 게 건전한 거다. 무슨 일이라도 열심히 하면 부자는 몰라도 중산층은 될 수 있어야지. 그리고 개중에 실력과 경력을 쌓고 남보다 뛰어난 아이디어로 사업을 일으키고 일자리를 창출하고 많은 재화를 생산하는 사람은 부자가 되는 게 좋다. 일해도 부자는 커녕 먹고살기도 힘들다면 그 사회는 끝난 거다. 그런데 "기본소득" 이라는 것도 결국 타인의 노동/사업소득을 털어먹고 사는 결과가 나오니 해서는 안될 짓거리다. 여기는 미국이나 북유럽처럼 자원부국이 아니니 이 나라의 복지재원은 오로지 국민들의 노동/사업소득이다. 그렇게 보면 한국은 복지를 다른 나라보다 줄여도 일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부담은 다른 나라보다 더 크다.

저렇게 김제동에게 먹잇감을 준, 작년에 제멋대로 강령 고친 틀종인•틀힘들, 할말 있으면 한 번 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