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지금 '불멍'이나 때리고 있을 때인가?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102201039912069022
서해에서 북한군 총격으로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 씨의 10살 딸 이모 양이 21일 법원에 자필 청원서를 제출했다.
이씨 친형인 이래진씨는 이날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이양이 서울중앙지법 김상우 영장전담 부장판사에게 쓴 편지를 공개했다. 이 편지에서 이 양은 “아빠는 저를 엄청나게 사랑하셔서 가족을 버리고 혼자 북한으로 가실 분이 절대 아니다”라며 “저에게서 아빠를 빼앗아가고 아빠를 나쁜 사람으로 만든 많은 사람들에게 벌을 달라. 그래야 아빠가 하늘나라에서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있기 때문”이라고 호소했다.
이양은 이어 “뉴스에서 아빠가 북한으로 혼자 가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랐지만 가족을 아끼고 사랑하는 아빠이기 때문에 아니라고 믿었다”면서 “우리 아빠는 나라를 위해 일하시고 사고로 돌아가신 훌륭하신 분이다. 저는 아빠를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진실이 밝혀져 유족들아픔이 조금이나마
치유되길 바랍니다~
문재인의 윗선이 밝혀져야 할텐데요. 물론 '남쪽'에는 없겠지요?
ㅠㅠ
21세기 최악의 대통령 문재앙
역사 교과서에 그렇게 실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