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출신 친이계 정치인
권성동 장제원 이런 자들에 대해
국민들은 초 단위 , 분 단위로 따가운 전파를
보낸다
그래도
박수홍의 아버지
김혜수의 어머니의 사례를 보자
김혜수는 어머니가 사업한다고 늘린 빚들을
갚고 절연 후에 어머니라고 또 갚아줬다
박수홍의 아버지를 보자
기껏 돈 벌어다줬더니 돌아온건 정강이 폭행
그래도
그래도 아버지란다
하지만
일반인의 눈에서는 의리라는 말은
김보성이지 , 장제원 권성동이 아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