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일반 상식으론 거부되는 정치 , 윤핵관들 그래도?

라넌큘라스

바른정당 출신  친이계 정치인

 

권성동  장제원 이런 자들에 대해

 

국민들은  초 단위  , 분 단위로 따가운 전파를

 

보낸다

 

그래도 

 

박수홍의 아버지

 

김혜수의 어머니의 사례를 보자

 

김혜수는 어머니가 사업한다고 늘린 빚들을

 

갚고 절연 후에 어머니라고 또 갚아줬다

 

박수홍의 아버지를 보자

 

기껏 돈 벌어다줬더니 돌아온건 정강이 폭행

 

그래도

 

그래도 아버지란다

 

하지만

 

일반인의 눈에서는 의리라는 말은

 

김보성이지 , 장제원 권성동이 아니렸다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