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요약
5대 그룹 유일 공채…삼성전자 등 20곳 채용 개시
이재용 "인재제일" 경영 시동…채용 규모 20% 늘려
"대규모 일자리, 공정 취업 기회 위해 공채 유지할 것"
[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앞으로 더 열심히 뛰어서 기업인의 책무와 소임을 다하겠다."(8월 복권 발표 직후 입장문)
"기업인의 한사람으로서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지 못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지난해 12월 정부 '청년희망온(ON) 행사 영상)
'5대 그룹 유일'의 삼성 공채가 6일 본격 막에 오른다. 삼성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인재제일(人材第一)' 경영철학 아래,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채용 규모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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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제발 정신좀 차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