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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외무차관, 한국은 북러 조약 차분히 받아들여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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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하...... 장원영 따라하십니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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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0대 남자는 남자 화장실 들어간 것도 죄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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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이들이 도전하기보다는 안주하고 편한걸 찾으려는건 맞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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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정치가 부른 불편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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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 페북 업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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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비대위원장 TK방문, 홍카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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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행군 시켜 목발 짚었다”…‘얼차려 사망’ 중대장 추가폭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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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에 공개된 푸틴의 대북 서신 “김정은, 러시아의 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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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나경원, 청년최고 후보 김정식(jp희망캠프 청년특보였음)·박홍준 동시 지원한다<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예약 나여사가 했다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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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속보] 한동훈 "尹 탄핵 추진? 국민에 피해 준다" 일축…잠재적 핵무장 필요성 언급도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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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 정식이 최고위 출마 선언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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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선서 거부, 왜 욕하나…조국 증언 300번 거부, 한명숙 성경에 손 얹고 거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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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한동훈은 진짜 좌파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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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살 할배의 망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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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법 공부 좀 하고오라","공부는 내가 조금 더 잘했다 ","환갑에 공부 자랑하다니 한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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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주위에 좌빨들이 왜 모이는지 알겠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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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심판만 외치는거 보면서 느끼는게 없는사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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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자 챙기기 열~~~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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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기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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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복귀하자마자 반말 고성 오가고 6분만에 파행된 법사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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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 한동훈 과반 못 얻을 것... (ft. '한'심한 '딸'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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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자체 핵무장론? 지금 단계서 추진은 문제 있어"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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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 당대표 되면 윤상현 말대로 이 당은 폭파수준까지 오는거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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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홍시장님 황우여랑 만난다고 하네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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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기념] (턱)뼈아픈 교훈🤣🤣🤣(feat.마오안잉 계란볶음밥 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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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할 말 대신해주니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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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후니 방에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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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국 뼈아픈 교훈 얻길 바라”…6·25 당일에 ‘훈수’둔 중국 대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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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이 취재한 끼리 끼리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