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를 내든 홍준표를 쓰고 나오든
투표율은 무조건 높은 게 장땡임 ㄹㅇ
권리 위에 잠자는 사람은 보호받지 못함.
이게 맞다!!!
어르신들 투표율 진짜 ㅎㄷㄷ함.
울동네 어르신들 선거날 몸이 아파도 투표 하러가는거 보고, 깜놀함.
ㄹㅇ 실천하는 민주주의임
오키바리
그래서 민주당도 노인들 표얻을라고, 노령연금 이다. 기초연금이다 어르신들 용돈주고, 표 얻을려고함.
이번 경선만 봐도 노인표 무시못함.
2030들 인터넷에서만 지지하지,막상 선거날 노는날이라고 애인과 놀러가서 큰문제임
ㅇㄱㄹㅇ
이준석 대표님?
ㅎㅎ
투표하자 무효표라도
기권은 안돼!
진짜 정치관심 가지게 한다 점점 나라가
저는 이것때문에
항문단에서 무효표를 주장하고 선동하고 있고,
일부 선동당한줄도 모르고 선동되버리신 분도 계시다 이렇게 봅니다.
오히려 윤과 그 구태보수들을 죽이려면
사실, 찢이든 간이든 저기 김아무개를 찍든 해야
윤에 위협이 되지
무효표를 주장하면
보통 그표가 저번 투표에관한 토론글에서 보임과 같이
전부 무효표로 가는게 아니라
찢, 간으로 갈리고 항은 30명 셈플에 2명갔지만 무효표로 20정도 갑니다.
즉, 무효표를 만들어라 담론은 사실, 윤을 이기는 방향으로 만들기 위한 손쉬운 선동이죠.
결국 오는 대선에서 40-50 vs 60-70의 대결구도로 만들고 싶은 것이고
그 배경에서 바로 민주당인사들을 대려오는 일을 하고 있는것이죠.
60-70은 어차피 윤뽑습니다
40-50은 지금 갈렸죠? 그런데 민주당인사들을 대려오면 그럼 윤찍을 명분이 생기죠.
바로 20-30-40 표를 와해시키면서 40-50 vs 60-70의 대결로 만들고 20-30-40의 표는 윤을 찍던말던 최대한 희석시키고
40-50이 윤찍게 만들면 이기는 선거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즉, 윤과 항문단을 위협하려면
무효표를 만들자는 주장이 아니라
사실, 찢이든 간이든 누구라도 좋으니 어느 후보 정하고 투표해라가 되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을 주장해보구요.
반박시, 니말도 맞는데, 무효표 담론은 한번 다시 생각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결과적으로 무효표를 만드는게 윤이 대통령이 되는데 위협이 되는가, 혹은 그 이후에?
아니면 누구라도 뽑는 모습을 보여 그 후보들의 지지율이 올라오는게 구태들 똥줄타게 만들까 생각해보시면
답이 딱 나옵니다.
윤이 싫어서 찢을 찍든
찢이 싫어서 윤을 찍든
둘 다 싫어서 무효표를 내든
그건 유권자의 자유와 소신에 맡길 일이지 강요할 일이 아니라고 봄.
근데 생각보다 2030 투표율 엄청 높네
정치에 관심있는 비율은 솔직히 10프로는 되려나..
의외로 중도층을 무시하지 못하네
이게 맞다!!!
이게 맞다!!!
어르신들 투표율 진짜 ㅎㄷㄷ함.
울동네 어르신들 선거날 몸이 아파도 투표 하러가는거 보고, 깜놀함.
ㄹㅇ 실천하는 민주주의임
오키바리
그래서 민주당도 노인들 표얻을라고, 노령연금 이다. 기초연금이다 어르신들 용돈주고, 표 얻을려고함.
이번 경선만 봐도 노인표 무시못함.
2030들 인터넷에서만 지지하지,막상 선거날 노는날이라고 애인과 놀러가서 큰문제임
ㅇㄱㄹㅇ
이준석 대표님?
ㅎㅎ
투표하자 무효표라도
기권은 안돼!
진짜 정치관심 가지게 한다 점점 나라가
저는 이것때문에
항문단에서 무효표를 주장하고 선동하고 있고,
일부 선동당한줄도 모르고 선동되버리신 분도 계시다 이렇게 봅니다.
오히려 윤과 그 구태보수들을 죽이려면
사실, 찢이든 간이든 저기 김아무개를 찍든 해야
윤에 위협이 되지
무효표를 주장하면
보통 그표가 저번 투표에관한 토론글에서 보임과 같이
전부 무효표로 가는게 아니라
찢, 간으로 갈리고 항은 30명 셈플에 2명갔지만 무효표로 20정도 갑니다.
즉, 무효표를 만들어라 담론은 사실, 윤을 이기는 방향으로 만들기 위한 손쉬운 선동이죠.
결국 오는 대선에서 40-50 vs 60-70의 대결구도로 만들고 싶은 것이고
그 배경에서 바로 민주당인사들을 대려오는 일을 하고 있는것이죠.
60-70은 어차피 윤뽑습니다
40-50은 지금 갈렸죠? 그런데 민주당인사들을 대려오면 그럼 윤찍을 명분이 생기죠.
바로 20-30-40 표를 와해시키면서 40-50 vs 60-70의 대결로 만들고 20-30-40의 표는 윤을 찍던말던 최대한 희석시키고
40-50이 윤찍게 만들면 이기는 선거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즉, 윤과 항문단을 위협하려면
무효표를 만들자는 주장이 아니라
사실, 찢이든 간이든 누구라도 좋으니 어느 후보 정하고 투표해라가 되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을 주장해보구요.
반박시, 니말도 맞는데, 무효표 담론은 한번 다시 생각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결과적으로 무효표를 만드는게 윤이 대통령이 되는데 위협이 되는가, 혹은 그 이후에?
아니면 누구라도 뽑는 모습을 보여 그 후보들의 지지율이 올라오는게 구태들 똥줄타게 만들까 생각해보시면
답이 딱 나옵니다.
윤이 싫어서 찢을 찍든
찢이 싫어서 윤을 찍든
둘 다 싫어서 무효표를 내든
그건 유권자의 자유와 소신에 맡길 일이지 강요할 일이 아니라고 봄.
근데 생각보다 2030 투표율 엄청 높네
정치에 관심있는 비율은 솔직히 10프로는 되려나..
의외로 중도층을 무시하지 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