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 재건축 극히 반대 입장을 밝힙니다

총독부를 철거하였는데 기념사에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건전한 한일관계의 구축은 일본의 과거 

침략행위와 식민지 지배에 대한 진정한 반성의 

토대 위에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후 27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 윤석열이 일제의 권위주의와 

식민지배의 상징인 조선 총독을 재건축 하려

하고있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 민족 정신을

침해하는 일 입니다 수많은 독립운동가 분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얻어낸 광복과 이 광복을 기념

하기위한 역사바로세우기 사업 중 하나인

조선 총독부 철거 저의 할아버지께서도

조선 총독부가 철거 될 당시 생방송으로 보셨다고

하셨는데 눈물을 흘리셨다 합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에겐 의미가 있고 더 이상 일본에 

휘둘리지 않겠다는 상징이었던 일을 물거품이

되버리게 하고 일본이 다시 재건 된 건물을

보며 옛 식민지배와 제국주의를 우리나라 땅에서

추억하는 치욕스러운 몰골을 보게할 수 없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추진 철회와 사죄를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