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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제주 오등봉 사업 감사 청구 "원희룡 겨냥" vs "의혹 해소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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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m.news.nate.com/view/20220712n15539

Screenshot_20220712-183813_NAVER.jpg

국힘은 대장동 백현동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듯싶다. 반론이나 역공을

할수록 더 깊은 수렁에 빠져들게 되있다.


묵묵히 패싱해서 냉무화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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