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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역사와 한일갈등

신라민국 책략가
왜는 663년 백강 전투에 패배 후 한반도에 백제 유민이 왜군 퇴각 루트를 따라, 쓰시마,

나가사키,후쿠오카,가고시마,구마모토,야마구치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각 지역에 왜성을 쌓고 신라의 역공에 대비, 나라,고베 까지 진출 후 일본(해가 먼저 뜨는 곳)으로 국호 변경함.


당시 왜는 지금 국가(nation)이 아니라

고,신,백,가야 연맹체로 (association),

주도세력은 백제,가야계임. 나라 기준으로 좌측 서일본은 백제,가야계, 동일본은 신라,고구려계가 개간,정착함. 당시 통일 신라 250년간 한일간 평화의 시대로 침략,약탈이 없었음.


그러나 백제,가야의 멸망의 원한이 신라에 대한 역사기록(일본서기)에 남아서 일본인의 한국에 대한 비우호적 관점의 바탕이 됨.

예) 신라는 서쪽에 있는 작고 더러운 나라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서일본) 백제계 출신,도쿠가와 이에야스(동일본) 신라계 출신 설이 있고, 대정봉환 이후 에도막부 타도,도요토미 히데요시 신사 건립.백제,가야계 득세.정한론 부상.요시다 쇼인 이하 이또히로부미,야마가타 아리토모,이노우에 가오루 정권 장악.한일 병합 후, 김해 김씨 족보(천황계) 없애기 시도. 내선일체 통치이념.


1945년 9월 18일 아베 노부유키 조선총독이 조선을 떠날때 "우리는 언젠가 다시 돌아올 것이다.좋아하지마라" 라고 이야기함. 오늘 아베 사망으로 자위대 헌법 명기,자위대 군비증강은 명약관화임. 그들은 옛 선조의 땅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언젠간 다시 침략 할 가능성이 높음. 우린 그것을 명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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