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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마르크스도 애덤스미스도 좋아함

나무바다

두 명 공통적으로 예언한 비극들은 현재사회로 보면 현실로 되고 잇어서

 

슬프지만

 

이 두 사람의 주장은 악마의 편집선동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다는게 황당함

 

이 사람들은 결국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생각들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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