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은 자신의 행복을 위해 인민의 행복을 피폐하게 했다. 지금 북한주민의 수명,키,몸무게 영양상태는 아프리카 최하층 못지 않다.
그러나 김일성은 자신의 천수를 나누리고 풍부한 의식주를 누리다 별장에서 심장마비로 죽었다.
김일성은 자기 성공의 실패자 이다.
박정희는 자신의 불행을 국민의 행복으로 승화시킨 사람이다. 경부고속도로,포항제철,울산,창원,구미 공업단지,10여개 다목적댐 건설,
전두환,노태우 시대의 연평균 경제성장율 10%,1980~1993년 세계 1위.
싱가포르,홍콩,대만,한국 아시아의 네마리 용.
박정희는 삽교천 방조제 준공식 참석 후 10.26
사건으로 부하의 흉탄에 죽음은 맞고 당시
심수봉,신재순 씨에게 "난 괜찮아.어서 피해"라는 말을 마치고 절명한다.
박정희는 자기 실패의 성공자 이다.
두 지도자의 삶의 차이가 오늘날 남북의 경제격차 70배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