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 대구시장으로 하방하고
중앙정치나 당에 영향력이 없는 상태에서
대외적으로 홍카의 측근이라 할수 있는
배카와 808
우선 808을 살펴보면
지금 청와대 행정관으로 들어가 있는데
선임행정관의 직급이 3급이면
일반행정관은 5급으로 추측되는데
서울시의원 경력을 비추어 볼때
영전도 아니란거다
게다가 윤캠서 원했다기 보다
홍카의 입김이 작용했다고 보는게 합리적
배카는 현역의원으로
차기 공천에 홍카가 힘쓰기가 곤란한 상황이면
배카는 자구책을 마련해야하는데
어떤 선택을 할껀지 생각해봐야됨
여성의원 할당 30% 페미 논란은
논외로 하고(이부분은 본인도 별로임)
최근 홍카의 발언으로 미루어
세사람은 어느정도
교감이나 논의가 있었으리라 생각됨
즉 배카의 민들레회 선택도
이런 맥락으로 봐주는게 합리적이지 않을까?
솔까 홍카께서도 반발 안 하고 계시는데 하물며
흠
나는 우선 관망모드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