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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김진태, 경선 요구…유영하, 단일화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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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홍 조교
http://naver.me/5zvr5ajV


김 전 의원은 공관위가 "세월호를 인양하지 말자"는 망언을 이유로 꼽았지만, 단수추천된 황상무 전 앵커가 윤석열 캠프 토론단장을 맡았다는 점에서 '윤심'이 반영됐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울산시장 공천에서 탈락한 박맹우 전 의원은 지난 대선 때 당선인과 홍준표 의원 사이에 중립을 지킨 것 때문에 탈락했다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유영하 변호사가 김재원 전 의원의 단일화 제안에 합의하면서, 홍준표 의원과 경선에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유 변호사의 후원금 모집 인쇄물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후원회장 직함과 친필 서명이 들어가면서,박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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