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이 없었다면

정치력 부재.

공이 호로새끼죠

자기 뜻대로 안된다고 비상계엄을 선포한다는 것이  제정신입니까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장면을 긴급속보로 보는 순간 너무 어이가 없어서 한동안 멍하더라구요  

꿈인가 생시인가 하구요

그리고 저런 호로새끼를 영입한 권성동 이철규 권영세 장재원 윤한홍 이런 놈들도

역시  호로새끼들이구요

또한 21년  국힘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탁월하고 출중한 진짜 인물 홍준표를 버리고 굥이란 쓰레기

호로새끼를 선택한 국힘당 당원이라는 인간들도 역시 호로새끼들이구요

나중에 역사책에 윤뚱과

윤뚱을 추대한 새끼들은

보수를 망친 희대의 역적으로 표기될듯

신원식이 그래도 정치인 출신이라서 그런지 계엄을 극구 말리고 김용현하고 말싸움까지 했는데 결국 짤리고 그 자리에 김용현이 들어감

면허 없이 운전하면

어찌 어찌 쪼매 나갈 수도 있지만

결국 사고 특히 대형사고 치게 되어있죠.

그러게 말입니다..

찢 재판결과라도 지켜보고 하든가

잘못하면 드럼통에 들어갈거 같아서 겁남

정무감각 ㅈ빻았음

진정한 보수궤멸의 원흉임

윤통은 계엄 말고 그때 긴급명령(긴급조치) 내렸어야 했음.

뭐 본인 입장에서는 유혈사태 안 일으키고 그저 정부가 처한 상황에 대해 알리고 싶었던 것 뿐이 있었지만,

계엄령은 너무 리스크가 큰 조치였음.

군인들 쓰지 않을 거였으면 차라리 긴급조치로 갔어야 했음.

예산 삭감과 줄탄핵 남발 사태로 인해 국정이 마비된 건 사실이지만 그걸 계엄으로 대응하려고 한 건 잘못이지

계엄으로 정치력 부재

석방 이후 행보로  자격 미달. 혼란의 아이콘

주식도.환율도.컨트롤 못하고 오로지  2년 반 동안  압수 수색  하다 끝남

걍 존경받는 유투브인쌰로   살면 본인도 국민도  편함

정리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