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박근혜의 수호자 충신을 자처하는 주제에 왜 주소지를 달성에 안 두고 멀리 떨어진 수성으로 갔을까? 대구시장 선거는 자택이 대구시 관내에만 있으면 되는데 박근혜 집 근처 두고 굳이 수성으로? 대구시장 도전해보고 안 되면 준표형 빈자리 눈독들이는 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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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프로
맞음 닭이랑 유순실이가 이미 다 기획했음
ㅇㅇ 홍 보궐자리 노린다고 봄
100프로
맞음 닭이랑 유순실이가 이미 다 기획했음
ㅇㅇ 홍 보궐자리 노린다고 봄
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비싸다는 수성 ㅋㅋ
ㅇㅇ
심지어 주소만 옮겨두고 집도 안 구함
의심 받을 상황으로밖에 안보이네요 ㅎㅎㅎ
그러면 유순실 입장에서는 처키보다 준표형이 경선 통과하는 게 더 유리한 거려나? 유순실이랑 처키랑 같은 친박계(였다가 처키는 굥에게 붙었고)인데 둘이 사이가 원만한 편이야?
사이가 좋았으면 벌써 단일화 했지 ㅋㅋ 처키가 오늘 견제구 날리더라
유나이트 참 치밀하고 어찌보면 무서운 놈이기도 합니다.
수성구 파동으로의 이사는 미리 계획된 전략이었습니다.
어쩌면 대구시장 출마는 당선 보다는 유영하 이름 석자를
알리기 위한 홍보의 장으로 생각한 한편의 사전 각본입니다.
준표 형님이 당연 대구시장 차지하고 수성을 무주공산되면
레카의 후광을 등에 업고 수성을구를 차지할려는 계산이
아니면 굳이 골짜기인 파동으로 들어갈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무리 앞산순환도로 교통상황이 좋아도 사저까지는 한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만약에 준표 형님의 당선으로 보선이
치러질 때 유나이트 단수공천이라면 이건 분명 윤짜장과 사전
짬짜미가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유나이트는 윤짜장이 레카에게 붙여 놓은 안테나라는 것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이대로면 처키 나가리 아닌가?
제가 댓글에 언급한 적 있습니다.
뱀놈은 이용만 당하고 끝이 난다고.....
이 시나리오라면 홍이 시장이 되고 유영하는 보궐 자리 먹는 식으로 나름 윈윈이긴 한데 그네 영향력이란 문제가 뒷탈이 될 수 있어 보입니다
레카는 윤짜장과 안 만났어야 했는데 그 만남으로 인해서
그동안 쌓아온 자신의 이미지를 한방에 다 날려버렸습니다.
앞으로 대구 경북에서의 영향력은 크게 없을 것 같습니다.
김재원같이 비열한 인간은 나가리 되는 것이 옳아
대단하다
이미 정치적으로 다 계산되었음 ㅋ
ㅇㅇ
ㅇㅇ
맞는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