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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경기도지사가 누리는 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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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청꿈실세

경기도청이 원래 산 골짜기에 있었는데 이번에 이전 진행중임 광교신도시로 근방 수원에서 가장 좋은땅임 도청은 이렇게 생겼으며 2022년 기준 경기도의 예산규모는 33조 도청직원만 2500명인데 이걸 다 도지사가 뽑음..ㄷㄷ 몇명 국가직 공무원 제외하고 경기도는 제정 자립도도 높아서 국가의 개입없이 스스로 경기도 한정 저 예산 33조로 국가 개발 사업을 할 수도 있고 복지정책등을 펼칠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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