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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이 언급한 ‘30대 장관 시대’ 약속은 지켜지지 못했다. 윤 당선인은 후보 시절인 지난해 12월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가 구상하는 정부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라며 “디지털 플랫폼 정부에서는 장년 세대보다 (청년 세대가) 국정 운영에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적었다. “디지털 플랫폼 정부가 되면 아마도 30대 장관이 많이 나오게 될 것”이라며 “한두 명이 아니고 여러 명이 나올 것”이라고도 했다. 이번에 발표된 18개 부처 장관 내정자 중 30대는 없다. 최연소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내정자로 49세다. 장관 내정자들의 평균 연령은 59.9세다.
마음만 30대인걸로
그래도 신지예가 여가부 장관 아닌게 어디야.
(근데 이걸로 안도하고 있는 나도 참...)
그래도 신지예보다는... 하하하...
대선도 최악대 최악
정부인선도 최악
ㅅㄱ..
30대가 덜 둘러붙었나 보다.
내 친구~ 내 측근 먼저 다 채우고 어디 구석탱이 남는자리하나 던져주겠다 이거아냐?ㅋㅋ
지랄하네 ㅋㅋㅋ 지가 언제부터 2030 챙겼다고 ㅅㅂ
응 60대 장관
ㅋㅋ 말뿐인게 한둘이여야지.
기성정치인들보다 훨씬 더 뻔뻔함.
울엄마가 그랬다. 늙어도 정신이나 마음은 20,30대 그때 그대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