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그 썰을 퍼트린게 허본좌란 것이지만.
그리고 본좌 자신도 여자라 4년, 남자는 4개월
이정도밖엔 <천재의 감>이라며 더 이상은 풀지 않았다고 한다. 당연하다. 목숨은 하나뿐.
그게 사실이라면, 노짱이나 명바이 병장을
웃도는 신기록이다. 후자는 탄핵소추만 안
당했을뿐 실상 광우병 전후로 사람이 180도
바뀌어버려 사실상 노짱 후반기나 같았었다.
(이 부분은 사람에 따라 기억이 다르니까)
윤힘당은 더욱 몸을 낮추고 통합의 정치로
가야한다. 샴페인에 취해있을 때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