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진 의원은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우리 당 이미지가 올드한데 올드한 분들을 선대위 전면에 내세우는 건 그 이미지를 더욱 고착화시키고, 과거 퇴행적인 것”이라며 “선대위 내 주요 지도부에 청년을 앞세워서 이들의 비전이나 가치를 선대위가 같이 만들어간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은 “과거 인물들이 너무 과하게 밥그릇 싸움을 하는 모양새가 되면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며 “엠제트(MZ)세대의 지지를 받는 이준석 대표의 역할을 확대하는 등 이들의 지지를 구체화할 선대위를 꾸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출처 : http://naver.me/xuv0gaj9
후회해도 이미 버스는 떠났다 ㅋㅋㅋ
올드보이의 귀환ㅋㅋㅋㅋ
열심히들 산다
저들은 이준석 이용하고 버릴생각만 하는데
뭘
올드보이? ㅡㅡㅡㅡㅡ구태보이?
구울들 진짜 토나온다
구태틀니들 밥그릇싸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