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노영민 이길만한 사람 있는지부터가 의문임...
지금 거론되는 인물들은
충남 : 홍문표, 김태흠, 이명수, 박찬주, 김동완
충북 : 이혜훈, 이종배, 박덕흠, 오제세, 박경국
인데... 충남쪽은 후보군들이 양승조한데 썰려나가고 있으며...
충북은 아직 여론조사에 편입되지 않은 이혜훈을 제외한 나머지 후보군들이 노영민한데 썰려나가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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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은 웬만하면 내줘야할것 같고,
특히 박덕흠은 안됨.
근데 충남에는 개인적으로 저번에 안희정하고 맞붙었던 박상돈 천안시장도 괜찮을 것 같음.
근데 그것도 문제인게 천안시장 1위가 또 박상돈임 (심지어 홍준표/오세훈 급 지지율 나옴)
즉 박상돈을 충남지사로 내보내면, 천안시장은 더듬어한데 넘겨줘야하는꼴임
https://theyouthdream.com/politics/11518727
탄핵에 가담한 이혜훈은 이제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사라져야 한다.
그리고 충북에 무슨 연고가 있다고 그러는지 정말 알 수 없는 일이다.
윤짜장이 대통령이라고 국짐당 후보가 무조건 당선 된다는 꿈은 버려라.
본적이 충북 제천이라고 하던데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경남 마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