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 후원하고 학번을 위시한 틀꼰도 있고,
교회 강단 사진 배경으로 프사해놓고
무조건 이보단 윤이다라는 틀줌도 있고...
어지럽다.
차별금지법 때문에?
그것도 그거지만,
아예 일부 목사들은 설교 때 대선 후보들 거론 한다고도 하더라...
뭐, 항문에게 안수기도 하는 목사들만 봐도 '선거를 살립시다' 하면서 기도함;
신앙심보다 인맥 쌓으러 교회가는 사람들도 있더라
원래 어느 분야나 진짜 찐인 사람은 매우 소수입니다.
그런 소수는 또 너무 지나치다고 배척을 받죠.
홍카께서 패션 우파를 꾸짖으셨듯이 패션 기독교인도 많습니다.
차별금지법 때문에?
차별금지법 때문에?
그것도 그거지만,
아예 일부 목사들은 설교 때 대선 후보들 거론 한다고도 하더라...
뭐, 항문에게 안수기도 하는 목사들만 봐도 '선거를 살립시다' 하면서 기도함;
신앙심보다 인맥 쌓으러 교회가는 사람들도 있더라
원래 어느 분야나 진짜 찐인 사람은 매우 소수입니다.
그런 소수는 또 너무 지나치다고 배척을 받죠.
홍카께서 패션 우파를 꾸짖으셨듯이 패션 기독교인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