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짜장의 대통령 당선 이후 멘붕에서 헤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준표 형님의 경선 패배때 보다 더 심각한 것 같습니다.
당선 이후 느닷없이 꺼내어든 광화문 대통령 집무실 이야기는
정치판을 뜨겁게 달구는 부분도 있지만 실무자들 또한 골치 아픈
과제가 되어 머리가 많이 아플 것입니다.
광화문 대통령 집무실 이전 또는 신축건은 득보다 실이 많을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윤짜장의 공약대로 청와대를 국민들의 쉼터로 제공을 하고 자신은
광화문 집무실에서 대통령 직을 수행하겠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청와대로 들어가지 않고 서초동 자택 또는 용산의 군총장 공관을
활용하는 방안도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 자신은 대선 공약을 지킨
대통령으로 국민들에게 인식이 될 지는 모르나 국민들이 겪어야 할
불편은 이만저만이 아닌듯 합니다.
광화문으로 출근 할 때마다 경찰이 신호등 수동조작으로 교통 통제를
하여야 할 뿐 아니라 광화문 일대는 항상 대통령 경호로 교통혼잡이
예상되기도 합니다.
본인의 생각은 차라리 서초동 대검찰청 안에 집무실을 마련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어차피 검찰공화국인데 대검찰청 청사 안에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것이 업무의 효율성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서초동 자택에서 서초동 대검찰청까지 거리도 가까워서 출퇴근도 쉽고
대통령 전용기가 뜨고 내리는 성남공항도 가까워서 좋을 것 같습니다.
청꿈 회원님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그냥 공산당이나 좌파들처럼 탈권위한답시고 쑈하는꼴.
멀쩡한 청와대를 왜..
청와대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그냥 공산당이나 좌파들처럼 탈권위한답시고 쑈하는꼴.
멀쩡한 청와대를 왜..
청와대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광화문 집무실 그냥 감성팔이지
不可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