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위에서 시킨 업무때문에 전국의 공공의료원 조사를 했고
그때 만난 공공의료원 사람들 경남 진주의료원 이야기 많이들 했죠.
그들끼리 회의하는걸 들어보면
내부 자성과 자체 혁신의 기회를 준게 진주의료원이라고 말하더군요.
솔직히 깜짝 놀랐습니다. 의료원 직원들 홍카 무지 욕할줄 알았는데 말이죠.
아무튼 홍준표 경남지사 시절 음압병상 확장한 덕분에 코로나 때 정말 잘 써먹었죠.
경선때 홍카가 이걸 자주 말씀하셨는데 우리 청꿈 회원들은 알아줬으면 합니다.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 "경남지사 때 음압병실 8개 신축"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0022513498095477
경남도, 마산의료원에 '음압 전용병동' 설치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150622086000052
Jun 22, 2015 —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의료원 폐지로만 징징대는 좌빨들
강성귀족노조와 정면으로 싸워 굴복시킨 유일한 우파 정치인 홍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