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현재 도지사, 행정가로서의 모습에 당대표, 정치인으로서의 모습까지 더해져 버리기 때문에
재선 당대표 및 원내대표, 재선 도지사, 5선 국회의원을 지내신 홍의원님 외에는 아무도 못막는다.
오세훈도 행정가로서는 몰라도 정치인으로서는 보여준게 없음.
이재명의 현재 도지사, 행정가로서의 모습에 당대표, 정치인으로서의 모습까지 더해져 버리기 때문에
재선 당대표 및 원내대표, 재선 도지사, 5선 국회의원을 지내신 홍의원님 외에는 아무도 못막는다.
오세훈도 행정가로서는 몰라도 정치인으로서는 보여준게 없음.
오세훈은 행정가지 정치인은 아니라서
오세훈은 행정가지 정치인은 아니라서
국회의원 한 번 하다가.....
근데 이재명도.. 그 자체의 지지율이 아니라 윤도리가 싫어서 간 표도 상당해 보이는데.. 대장동 결과 나올때까지는 짜쳐있는게 본인과 당을 위해 좋아 보여요
그렇죠. 싸우는 것도 급이 맞아야 재미있거든요.
정세균 총리 때 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준표 형님과 세균 총리의
30분 동안의 설전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두 분 다 정치 구력이 대단한 분들이라서 목소리 높이지 않으면서도
자신들이 하고 싶은 말은 다 하는 고수들의 파워 게임,
바로 국민들은 이런 장면들을 보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누구처럼 토론회장에서 사타구니 긁어면서 "이거보세요" 소리나
지르는 그런 추한 꼴을 보기 싫어합니다.
당대맡을것 같음
선거직후부터 지지층 관리하는 느낌이..
리틀 노무현 김두관 의원이 이재명 후보가 비대위원장 맡아라고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