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해도 @ 태그는 가더라구요
저렇게 게시글을 쓰셨고,
전 분명 게시글의 내용 자체엔 동의한다고
했습니다
다만 비유가 적절하지 못한 듯 보여 작은 지적을 했을 뿐인데 저렇게 억울한 듯 흥분해서 본인 할 말만 하고 비겁하게 차단해 버리시네요 ㅎ
그것도 본인 입으로 '똘레랑스'를 외치신 분이요
적어도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고 의견을 냈으면
토론할 용기 정도는 가지세요
그렇게 작은 지적에도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서
아무 말도 안 들으려고 억울한 척 귀를 막아 버리시니 해결되는 건 없고 같은 상황만 반복되는 겁니다
엥 아까본 그걸로차단이 박히다니
상황을 해결할 의지가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