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에 대해선 “다시는 사람들이 이런 선택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비판하며 “차라리 홍준표가 후보로 나와서 당선됐다면 이렇게 고통스럽진 않았을 것이다. 그 사람은 최소한 무식하진 않고 젊은 시절 정의롭게 살았고 이 정도로 잔인하진 않았으니까. ‘머리는 빌리면 된다’고 외친 사람이 지도자가 되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나는 1997년에 이미 간접적으로 느꼈다. 예언하건대 비슷한 일이 닥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311125458887
그래도 무사히 발견됐네
무사해서 다행
그러게 아무리 그래도 저건 아니지
그래도 무사히 발견됐네
그러게 아무리 그래도 저건 아니지
너무 급하게 읽었나보네 살아있구나
살아서 좋아요 남긴거였네
무사해서 다행
발견장소가 저수지?
윤항문 때문에 죽을 사람들 많이 생길텐데
무사해서 다행이다.
찢가혁 나서 뒤질뻔했네..... 혼자 짊어지고 뒤지려다 너무 무서워서 못 한 사이에 발각 돼서 다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