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롤도 많이함. 근데 난 여가부폐지 별로 중요하게 생각안함. 여가부도 여가부의 일이있고 없애기보다 홍카공약대로 보건복지부랑 통폐합이 낫다고 봄
거기다 난 페미? 그렇게 내인생에 해악이라고 생각안함. 물론 최근들어 생각보다 페미가 많다는건 아는데 몸에 와닿지는 않음. 직접 보기도했는데 난 신경안씀
지금 윤한테 저렇게 몰려간것도 이해안감. 내가 이상한거임? 이대남의 여론이랑 난 너무 다른거같은데? 내가 이상한건가? 요즘 자꾸 이런생각이 듦
아준석이 2030 대변했다는데 난 솔직히 이준석 그냥 자기정치입지도 늘릴려는 행보로 밖에 안보임. 내가 이상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난 홍카만 보고갈거임
반박시 네 말이 맞음
전 홍카 안하신다면 세훈형 한다면 홍카
홍카가 하시기 싫다면 오세훈으로 가야지. 홍카가 그만하고싶으시다면 우리가 깔끔히 포기하는것도 도리
이준석은 2030을 팔았지
40대인 차장들도 ㄹㅇ 극혐함
전 홍카 안하신다면 세훈형 한다면 홍카
홍카가 하시기 싫다면 오세훈으로 가야지. 홍카가 그만하고싶으시다면 우리가 깔끔히 포기하는것도 도리
그게 맞는거 같우
걍 무저건 홍카 결정에 따름. ㅇㅈ
홍문청답도 그럼 오문청답으러 바뀌는건가?!
ㅇㅈ
이준석은 2030을 팔았지
40대인 차장들도 ㄹㅇ 극혐함
ㄹㅇ
ㅊㅊ
여가부폐지하나로 항의 모든걸 덮고 태세전환하는 항코보면서 환멸느꼇다
ㅇㅈ
이번 표 합산 결과만 봐도 전혀 안이상합니다
양쪽 50%남녀만 윤석열 이재명으로 갔으니
나도 여가부폐지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안함
내 삶이랑 아무런 연관이 없는데 ㅋㅋ
ㄹㅇ 왜 저렇게 몰려가는지 이해가 안감
윤빠들 이해 못한다
집에서 대화자체를 못함
주변에 페미니스트 없는 애들은 절대로 공감 못함
그런가
내 게시글 보셈
확인
여가부 하는 일을 보니까.... 보건복지부와 합치는게 맞는듯 해.
보건복지부 예산이 어마무시하니까.
일단 어떠한 부서든 여성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사람들이 예민해지는거같애.
그런듯
인생에 아무 영향 없음 . 윤석열 대통령 되면 이제 인생에 영향이 살살 기어 나오겠죠 ㅋㅋㅋ 정신적 스트레스 부터 시작해서 ㅋㅋ
나도 홍카만 보면서 정치관심끄고 현생타임
굿굿
문재인이 못해서지
ㅇㅈ...
ㄹㅇ
이런 이들을 사기꾼들이 가장 싫어함
사실 사기꾼 근절은 아무리 사기꾼을 엄벌하건 안되고 (출소해서 호구들 천지면 다시 너무 쉽게 먹을 수 있는 돈 안먹으면 바보라고 사기 안치고는 못버팀)
사기꾼들이 사기칠래도 도저히 빈틈이 안보이는 그래서 싫어하는 똑똑한 깐깐한 이들이 많아지는 것 밖에 없다 봄 ㅇㅇ
나도 세대론으로는 이대남인데 여가부는 해악이 맞음. 20년이나 된 "가족"부서가 출산율도 좃망치고...복지부로 통폐합 시급함.
다만 윤석열마냥 무지성 무계획 무대책 "여가부폐지"는 개오바 맞음
나도그래 우리가 정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