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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자민당 간부 “한일관계 개선의 몽상은 버려야”...尹 당선 기대감에 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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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외교정책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자민당 외교부회의 사토 마사히사 회장은 10일 “복합골절 상태에 있는 한일 관계가 한국에 보수정권이 탄생했다고 해서 간단히 개선될 것이라는 몽상은 버리는 것이 좋다”고 주장했다.

한국의 징용피해자·위안부 문제 등을 겨냥해 “국제약속을 위반하는 것은 한국 측”이라며 “일본이 타협점을 찾기 위해 한국에 양보를 하면 장래에 화근을 남기게 된다”고 덧붙였다.

http://naver.me/GSgF7W0B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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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정<span class=Best" />
    김세정Best
    2022.03.10

    국제약속위반?

    이 개 쪽바리 새끼가

  • 김세정
    2022.03.10

    국제약속위반?

    이 개 쪽바리 새끼가

  • 중도우파
    2022.03.10

    하 외교는 어떻게 할려나

  • 담덕

    문재인 정부에서 워낙에 대일 외교를 망쳐놨으니.. 한일위안부 합의 파기했던것도 과정도 그렇고 결과도 그렇고 일본 불매운동 등등 그 뒤로 계속해서 마찰 빚어온거 보면 저런 말 하는것도 왜 그런지 이해는 되죠

  • MR미르
    2022.03.10

    수염이 히틀러요

    근데 문정부가 했던 태도때문에 저쪽에서 생각하는 그것도 있어

    덕분에 윤미향이 존나게 해먹은 것도 있고

  • 페페
    2022.03.10

    쪽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