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비리를 밥먹듯이 저지르는 검사가 아니라도 가족부탁,사촌이내의 가까운 친인척의 부탁, 정말 친한친구의 부탁
부탁 왠만해선 안하는 사람들이 10년에 한번 할까말가한 부탁할때 인간으로서 누구나 고뇌하지 싶다.
거절하기 쉽지 않지
그리고 사람들이 잘 모르는게 실질적인 구형은 판사가 아니라 검사가 내리는거다.
죄를 조사해서 징역 10년 때리면 판사는 그냥 유무죄를 판단해서 형량을 조절만 할뿐 실질적인 구형은 검찰이 때리는거지
그러니 조사단계부터 큰죄가 될만한건 빼고 적당히 얼버무려서 징역 몇년나올것도 검사가 얼마나 주므르냐에 따라 징역 몇년이 나올수도 있고 집행유예가 될수도 있고 무죄가 될수도 있지.
그러니 검사파워가 너무 세다는 말이 나온거다.
근데 항 저 ㅅㄲ는 딱 보면 저축은행부터 시작해서 건희,장모 머 밥먹듯이 하는놈이다.저축은행 같은 경우는 자살까지 한 사람들도 있는걸로 아는데
우리가 판단해야 될껀 완전무결한지 판단해야 될게 아니라 비리를 밥 먹듯이 저지르는 놈이냐 아님 원래는 괜찮은 검사인데 그냥 소소하게 몇건 켕기는게 있냐인거 같다.
고로 항은 나락가야 한다.
홍.
무대홍
글치 무대홍이 계시잖어~~
자기 관리 완전 철저하신 분
그거보다 지금 검찰도 1,2번 비리정보 갖고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