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기 대선때 항문이가 망쳐논 나라를 준표형이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 말해도 대중들은 그렇게 안볼꺼야
우리들이야 항문이와 준표형은 다르다고 생각하겠지만. 정치무관심층들에게는 절대 그렇게 안보여질꺼야.
준표형이 대구시장 갈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설사 하셧더라도 중앙정치와 멀어져도 대중 눈에는 똑같이 보일거임.
차차기 대선때 항문이가 망쳐논 나라를 준표형이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 말해도 대중들은 그렇게 안볼꺼야
우리들이야 항문이와 준표형은 다르다고 생각하겠지만. 정치무관심층들에게는 절대 그렇게 안보여질꺼야.
준표형이 대구시장 갈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설사 하셧더라도 중앙정치와 멀어져도 대중 눈에는 똑같이 보일거임.
그러함
사실 지금이 당을 떠나 결과가 바뀌는
거의 유일한 대선일 수 있음
이후에 민ㅈ당이 재집권 후 똥을 싸면
홍카에게 한 번의 기회는 더 생기지만
그샛기가 집권을 하면.. 가능성이 없어짐
그렇다고 홍카보고 창당하라 할 수도 없으니까
개돼지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님. 개돼지들에겐 개돼지의 용어로 국평오 수준에서 설명해야 함.
그러함
개돼지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님. 개돼지들에겐 개돼지의 용어로 국평오 수준에서 설명해야 함.
사실 지금이 당을 떠나 결과가 바뀌는
거의 유일한 대선일 수 있음
이후에 민ㅈ당이 재집권 후 똥을 싸면
홍카에게 한 번의 기회는 더 생기지만
그샛기가 집권을 하면.. 가능성이 없어짐
그렇다고 홍카보고 창당하라 할 수도 없으니까
애초에 저 새1끼들 또 조직표로 지1랄 하면 답이 없음
사실 한 번 박살내고 우리가 당원 가입한 후
신천지 개입 건을 더 공론화시켜버려야함
그래야 이번 경선같은 참사가 안 일어나지..
그 부분에선 1번이 매력있긴 해.
신천지 특검 언급을 한 부분도 있으니까
그런 쪽에선 실제로 차도살인지계가 ㄱㄴ함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
-플라톤-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는 것은 그들을 관리하는 정부에게는 얼마나 행운인가 (사람들이 무관심하면 정부는 독재 부정부패등 마음대로 할수 있어서 행운이란 뜻)
-아돌프 히틀러-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조제프 드 메스트르-
참여하는 사람은 주인이요, 그렇지 않은 사람은 손님이다
-도산 안창호-
민주주의 제도에서 유권자 한 사람의 무지가 모든 사람의 불행을 가져온다
-케네디-
그래서 ? 그렇다면 여긴 어떤 스탠스?
나는 홍카를 지지 하지만 내 뇌까지는 위탁하지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