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시장은 눈앞에 있는 가까운것만 보고
홍준표시장님은 눈앞에 있지않는 멀리있는걸 내다보신다
이래서 지도자에게는 본질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이 필요함.
특히나 안보, 외교 분쟁에서 판단 미스는 치명적임.
오세훈은 이런 난세에 적합한 지도자감이 아닙니다
의원들 한테"탄핵을 당론으로
제안합니다"라고 말한
미췬 여당 대표가 생각나네
배신자 한동후이
저래서 내가 계속 시장까지가 한계라고 말한거. 대통령이 ㅈㄴ 가벼워서 되겠음?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게다 부족하다
홍카의 혜안
이래서 지도자에게는 본질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이 필요함.
특히나 안보, 외교 분쟁에서 판단 미스는 치명적임.
오세훈은 이런 난세에 적합한 지도자감이 아닙니다
의원들 한테"탄핵을 당론으로
제안합니다"라고 말한
미췬 여당 대표가 생각나네
이래서 지도자에게는 본질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이 필요함.
특히나 안보, 외교 분쟁에서 판단 미스는 치명적임.
오세훈은 이런 난세에 적합한 지도자감이 아닙니다
의원들 한테"탄핵을 당론으로
제안합니다"라고 말한
미췬 여당 대표가 생각나네
배신자 한동후이
저래서 내가 계속 시장까지가 한계라고 말한거. 대통령이 ㅈㄴ 가벼워서 되겠음?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게다 부족하다
홍카의 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