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대선때 레카가 김지하선생이 지지해서 고맙다고 찾아갔는데 김지하선생이 박정희때 탄압받은 사람들이 있는 지학순주교에 가달라했는데 레카는그바쁜 선거기간때 산골자기에 있는곳을 눈을 뚫고 지학순주교에갔음
항은 자기 지지지역도 못챙김
12대선때 레카가 김지하선생이 지지해서 고맙다고 찾아갔는데 김지하선생이 박정희때 탄압받은 사람들이 있는 지학순주교에 가달라했는데 레카는그바쁜 선거기간때 산골자기에 있는곳을 눈을 뚫고 지학순주교에갔음
항은 자기 지지지역도 못챙김
기품이 있으셨음
저런 거까지 감안하면 지금 2번은
갸카 홍카는 물론 레카한테도 못 갖다비비는..
솔직히 선거나 미디어전은 레카가
더뛰어났어요
저런 거까지 감안하면 지금 2번은
갸카 홍카는 물론 레카한테도 못 갖다비비는..
솔직히 선거나 미디어전은 레카가
더뛰어났어요
변희재말로는 지금 2번은 오히려
Mb캠이랑 비슷하다고 봤어요
MB캠이랑 느낌은 비슷한데
후보 차이가.. 어휴..
진짜 2번캠 들어간 애들의 60 70이 친이계열인데 MB가 하는 선거 다 진이유를 알겠네요
반면 1번은 2번이 유세 노쇼한 때 급하게 가서 유세했다는 거 보고 나름 눈치는 있구나 느꼈음
기품이 있으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