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탄핵 대선 때 대중들은 냄비정서에 휩싸여 보수우파를 사람취급도 안해주면서
매일 민노총 촛불시위에 현혹되어 벌벌떨면서 광화문에 나갔지만
5년후 문재인의 만행과 진보 좌파의 추악함이 드러나면서 보수우파가 화려하게 부활함. 그 역할을 한 선봉장이 홍준표와 청년들
이제 보수우파들은 자신있게 나서자, 이제 우리가 주류다
지난 탄핵 대선 때 대중들은 냄비정서에 휩싸여 보수우파를 사람취급도 안해주면서
매일 민노총 촛불시위에 현혹되어 벌벌떨면서 광화문에 나갔지만
5년후 문재인의 만행과 진보 좌파의 추악함이 드러나면서 보수우파가 화려하게 부활함. 그 역할을 한 선봉장이 홍준표와 청년들
이제 보수우파들은 자신있게 나서자, 이제 우리가 주류다
아무리 그래도 윤석열을 내가 살아있는 동안 대통령에 앉힐 수는 없다 차라리 칼빵을 놓는다
아무리 그래도 윤석열을 내가 살아있는 동안 대통령에 앉힐 수는 없다 차라리 칼빵을 놓는다
옳옳옳,옳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