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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어록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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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마니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사실 이거 김영삼 전 대통령거임


YS의 후계자시기도 하고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릴수밖에 없다 


라고  하심


하나회 척결때 일임



이분 어록중에 


*아무리 닭의 목을 비틀지라도 

새벽이 온다고 우리는  믿었습니다*


라는 어록이 있음


아무리 국힘이 우리의 목을 비틀지라도

새벽이 올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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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범김구
    2021.11.17

    Ys가 진짜 대단,그 박물관 가서 느낌 그 시대 사람은 아니라서 몰랐지만 삶의 발자취가 단순 하지 않았던 분인건 확실하게 느꼈음

  • 숀댕
    2021.11.17

    YS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