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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꿈 만든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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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스트

이번 대선은 지난 2002년 그리고 2012년 대선처럼 2~4% 차이로 대통령 당선 당락이 결정될 것이다.

2002년 2030 절대적인 지지로 노무현이 당선이 되었고 2012년에는 5060에서 압도적으로 이겨 박근혜가 당선되었다. 

또한 2002년 당시 이회창은 전라도 지역에서 5%미만의 득표, 반면에 2012년 박근혜는 10%이상의 득표를 가져왔다.

그렇다면 이번 대선에서 국민의 힘은 2002년+2012년이 될 것이다. 2012년처럼 6070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지만 2030표와

전라도표는 2002년과 같은 상황이 되는것이다. 그래서 내 개인적인 생각은 2030과 전라도표를 무시한 국민의 힘이

대선에서 이길 확률은 없어보인다. 두 후보 많은 의혹들을 가지고 있지만 현재 정권은 민주당으로 국회의원 숫자도

압도적으로 많다. 수사를 받더라도 이재명은 피해 갈것이며(또는 김만배, 남욱선에서 마무리) 반면에 윤석열은 민주당에서

승승장구 했지만 배신한 괘씸죄로 장모, 아내를 비롯해 본인의 고발사주등 압박을 가해오며 피할수 없는 상황이 될것이다.

지금 윤석열 캠프 구성을 보면 지난 총선에서 국민에게 심판받아 떨어진 국회의원들과 같은 구태 정치인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대선에서의 패배는 어쩌면 구태정치인들을 정리할 수 있는 좋은계기 일수 있다. 홍준표가 평당원으로 백의종군

한것은 어쩌면 도광양회(칼날의 빛을 숨기며 때를 기다린다)하는거라고 추측해본다. 구태정치인들이 정리되고 청년의 꿈

기반으로 진실로서 사람들의 가치를 위한 정치탄생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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