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하나 못 잡아넣고 쫒겨나서 국민의 힘에서 겨우 연명하는 무능력자인데 마치 윤석열이 되면 다 잡아넣을 것 처럼 말하는거보면 이해가 안됨
그에 비하면 홍준표는 검사시절에 그 무서운 전두환의 측근을 잡아넣었는데 홍준표 할아버지 입장으로서는 같잖을듯
조국 하나 못 잡아넣고 쫒겨나서 국민의 힘에서 겨우 연명하는 무능력자인데 마치 윤석열이 되면 다 잡아넣을 것 처럼 말하는거보면 이해가 안됨
그에 비하면 홍준표는 검사시절에 그 무서운 전두환의 측근을 잡아넣었는데 홍준표 할아버지 입장으로서는 같잖을듯
지지자들 수준에 맞는 후보
그런 지지자들 머릿수가 너무 많아서 안타까워요 당장 틀튜브 수익만 봐도...
틀튜브 세뇌라니까요
ㅠㅠ
아메바들이라 그럼
아메바 세뇌 등등 함부로 상대를 단정짓는 단어라 쓰기 망설여지지만 그마만큼 안타까움ㅠ
그냥 세뇌된거임
언론의 단점임
그때 당시엔 조간신문 펼쳐서 봐야햇고 한자라 그닥인데
지금은 영상으로 무식한 사람도 쉽게
거의 세뇌됨
이재명은 어차피 대통령 안될 것 같아서 굳이 언급안했지만 마찬가지긴하죠
윤석열은 문재앙 절대 못잡아넣음. 우리 대통령님이라고 하는 인간한테 뭘 바람 ㅋㅋ
ㄹㅇ 그때 좀 소름돋았음 이전에 "문정부를 위해서 악역을 맏겠다"라고 한 인터뷰가 떠올랐음
민주당에 추천할 인재가 많다고 한 것도 소름임
추미애 덕에 윤석열에 자기동화시킨것임. 드라마보면 주인공에 감정이입하듯이. 결론은 비논리적인 지지임
좀 지나친 생각이지만 문재인이랑 추미애가 윤석열이라는 인물을 의도적으로 만들어서 좌파 vs 좌파의 싸움으로 판을 짠거라는 음모론같은 생각도 생김 ㅋㅋ
하긴…그러고보니 추미애가 너무 지나치게 등장함. 에이 설마 ㅋㅋ
이 모든 걸 문재인과 양정철이 기획했다는 썰이 있음. 김경수는 복귀한 양정철과 힘 겨루기 하다 팽 당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적극 지지자들은 모르겠어 거긴 이해도 잘 안 가고 소극지지자들은 그냥 이재명 돼서 모가지 날라가긴 싫으니까 손모가지 자를 각오로 찍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