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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가 여가부에 숨겨진 또 하나의 중복 혈세 낭비 온상임, 동독, 서독 통일 할 때 통일 부작용 연구한다 이런 변명이라도 있었는데
동서독 통일한지 20년도 넘음,
그리고 통일부가 북한학과 졸업생 공무원 특별 채용 제도라는 듣도 보도 못한 제도를 하는데,
북한학과에 의외로 탈북자들이 많이 지원함, 탈북자들 중 위장 탈북자 즉 간첩도 자연스럽게 대한민국 중앙 정부 공무원 침투될 위험 가장 큰 곳이 통일부임,
통일부를 통해 위장 탈북자, 간첩이 정부 부처 공무원이 되면 이후 다른 부처로 파견 등 이동 기회는 얼마던지 가능하고 우리나라 각 부처 정부 보안의 가장 큰 구멍이 통일부 맞음,
일다운 일 외교부, 국정원, 민주평통 등 다 선점당해서 매년 통일초등학생기자단 이런게 큰 사업(?)일 정도임,
근데 조단위 혈세 쓰니 온갖 낭비는 상상 초월
통일부는 행안부나 외교부 산하로 하위 편입되는 게 맞다고 생각함.
오죽 할일이 없음 초등학교 통일 기자단 이게 엄청 중요한게 통일부 현 수준임, 진짜 여가부에 가려진 혈세 낭비 뻘짓 온상 ㅇㅇ
통일부 이 새끼는 존나게 필요없음.
난 개인적으로 통일부가 필요하다고는 봄 근데 지금처럼 하는건 혈세낭비 맞음 통일부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다시 생각 할 시간이 왔다고 봄
네가 통일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그 논리와 근거를 다른이들과 공유하고 검증받는게 더 생산적이지 않을지? 참고로 통일부 폐지론에 반대론 제기한 권영세 의원 논리는 우리나라가 대외적으로 통일 의지를 통일부 존속으로 보여야 한다고 하는데 , 난 살다 살다 그런 코미디는 처음 들음, 국제 사회는 한국이 통일 싫다고 해도 북한이 못 갚은 대외 채무 다 한국이 갚으라 할게 뻔한데 , 그냥 권영세가 1990년대 팔자 좋게 독일 통일 사례 분석한다고 주재관한 지 향수에 빠졌다고 밖에 해석이 잘 안됨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7/09/QYFVLG36OVDRLD5JLXDMQWTGT4/
글쎄 통일부 폐지는 권영세 의원도 강하게 반박하는 내용이고 좀 조심스러운 부분.
권영세가 검색해보니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 1990년에 독일 주재원 이걸로 해먹었으니 집착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임
https://www.sedaily.com/NewsVIew/22OUXFOXQN
이사람이 제기한 논리 중 가장 큰게 통일부 없으면 우리나라 통일 의지를 국제사회에 입증할 길이 없다? 지금 한국이 광복 후 신탁통치 이런거 걱정하는 나라도 아니고 대한민국이 당연히 흡수하는 것 국제사회가 반대할 가능성 0에 수렴함, 북한이 세계 여러 나라에 갖고 있는 채무 대한민국이 승계 할거 당연히 원하니 , 지금부터라도 혈세 낭비 안하고 조단위 혈세 낭비 안한것으로 통일시 늘어날 국경선 방어할 국방 예산 증액하고 저출산 고령화 사회 대비 복지 예산 증액하고 4차산업 시대 대비 국민 역량 제고하는게 더 진정한 통일 준비임
좀더 당 차원에서 지혜가 모아지겠네
천문학적 돈이 엉뚱한데 낭비되서 그것 때문에 써야 하는 국책사업이 무기한 연기되고 그 부담은 고스란히 국가 그리고 국민이 감당하는 것임, 그것 때문에 다른데서 예산 태부족이라 낭패보는 국민들 나오고, 우리나라 국가 경쟁력 제고에 쓰여야 할 귀한 세금이 그냥 탱자 탱자 놀고 먹는 중복 부처 공무원들 월급, 각종 수당, 예산 삭감 당하지 않을려고 하는 의미 없는 행사, 퇴직금으로 소진되는 것임, 게다가 북한 출신 탈북자들이 다수인 북한학과 졸업생 특채 와중에 중앙 정부 부처에 간첩이 가장 손쉽게 침투, 기밀 유출, 다른 공무원 포섭 공작을 전개하기 너무 쉬워지고
통일부가 국가안보실, NSC, 외교부 업무와 별개로 독자적인 업무로 집중하는게 맞다고 봄
독자업무가 뭔지를 국민에서 설득해야지, 그냥 언젠가 평생 쓸일 있을거다 물건 못버리는 것이나 뭐가 다름 그런식으로 하면 집이 쓰레기 창고 되는것 순식간
통일부 장관=>주사파 이인영 여기서 끝
문재앙이 다 키워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