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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의 위대한 전쟁영웅썰

도란의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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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이제부터 얘기할 사람은 실제 '소련영웅훈장'과 '레닌훈장' 까지 받은 소련의 전설과 같은 '이반 파블로비치 세레다' 라는 사람의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이반'이 무엇을 했느냐? 도끼 한자루로 독일전차를 때려잡은 인물이였는데 이분이 그렇다면 특전사요원 이였을까? 아니면 전문적인 전투병과 출신이였는가? 아니다. 도끼한자루로 독일전차릴 때려잡은 이분은 밥짓는 취사병이였다. 이제부터 이 이야기가 끝나면 평생 취사병에 대해서 무시하지 않게될것이다.


전쟁영웅의 썰

 

1941년에 다른 소대원들은 정찰을 나가서 '이반'은 혼자 주둔지에 남아서 밥을 짓고있는데 멀리서 어떤 소리가 나는것이다. 그래서 그는 벌써 '정찰을 마치고 부대원들이 돌아오나?' 라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근데 소리가 점점 가까이 들려오자 쇳덩이가 굴러오는 소리가 들렸고 그는 독일전차임을 깨닫고 밥을 짓다말고 급하게 구석에 숨었다. 잠시뒤 독일전차는 주둔지를 깔아뭉개기 시작했고 취사실에다가 기관총을 쏴재꼈다. 그러자 '이반'이 짓던 밥이 엎어졌고 그것을 본 이반은 고생해서 짓던 밥이 엎어지자 손도끼 한자루를 들고 탱크위에 올라타서 

 

"야이 개자식들아 너희가 부순게 뭔지알아?"

 

하며 있는 소련욕이란 소련욕은 죄다 해가면서 탱크를 도끼로 내려찍기시작했다.

이에 놀란 독일군들은 누가 어디서 공격했는지 몰라서 허공에다가 기관총을 쏘기 시작했고 기관총을 발사하는것을 본 이반은 소리를 지르며 손도끼로 기관총을 내려찍어 부숴버렸다. 그래도 화가 가라앉지 않았던 이반은 독일군들이 앞을 보는 곳을 앞치마로 가려버렸고 앞이 안보이자 흥분한 독일군은 무대포로 풀악셀을 밟아버려 천막을 들이박아 움직일수도 없게되었다. 그럼에도 이반의 도끼는 자비가없었고 계속 쿵쾅소리가 나자 참다못한 독일군들은 탱크 뚜껑을 열어서 나오기시작했다. 그러나 이반은 이에 아랑곳하지않고 도끼를 들어 독일군들을 제압했고 포박했다. 

상황이 얼추끝나자 정찰나갔던 소대원들이 돌아왔고 제압되어있는 독일전차와 독일군 포로들을 보고는 얼떨떨해 했다.

 

이후 소식을 들은 부대상관은 그를 취사병에서 정찰병으로 보직을 변경시키고 1945년 중위로 전역한뒤 소련훈장과 레닌훈장을 수여받았다.

 

참고로 그의 일화를 바탕으로 한 소련제 영화도 있음.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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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esidentReagan
    2021.12.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유가영
    2021.12.30

    와 ㅁㅊ 도끼로 탱크를 때려부수다니;;

  • 개척정신
    2021.12.30

    ㄹㅇㅋㅋ. 2차세계대전 때 스코트랜드 출신 장교가 활로 쏴죽인 일화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