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재외문화원을 중심으로 관광공사, 콘텐츠진흥원, 세종학당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매체예술을 활용한 한국문화 소개(68억 원), ‘▲코리아콘텐츠’ 주간 개최(80억 원), ▲한류문화체험 지원(17억원)등을 통해 K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또한 급증하는 한류문화교류 수요에 대응, 9월엔 서울에서 한국문화축제를, 6월~11월 중 멕시코에선 ‘코리아시즌’을 개최, 한국문화를 접할 기회를 넓혀 나가기로 했다.
게임·영화·웹툰 등 핵심 지식재산권에 첨단기술을 결합, ‘보는 영화’에서 ‘체험하는 영화’로의 새로운 시장 창출을 지원하고, 광화문 프로젝트, 국립문화시설 실감 전시 등 실감콘텐츠 지원도 계속 이어가기로 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양상콘텐츠의 제작 유통 활성화를 위한 자체등급 분류제 도입, 영상콘텐츠 제작비에 대한 세액공제도 추진한다.
메타버스에 대한 지원도 본격 추진, K-메타월드를 구축, 전 세계 한류팬이 확장 가상세계를 통해 한류 콘텐츠를 경험하고 소비할 수 있게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3&oid=016&aid=0001928018
요약 : 잘나가니 숟가락을 얹어서 ㅈㄴ 돈 빼먹을 것이다. 억억억
더 심각한거 PC충이나 저거 보는 외국인들은
문재앙 정부가 정상적인 정부 아니 모든 정권들의 롤모델이라고 보는거임ㅋㅋㅋ
👍
예술에 정치 끼얹지 말라고~
숟가락 얹어서 나라 곳간 돈 빼먹기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