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나러 갑니다.

열흘만 보면 각 잡힐거 같습니다.

석열이는 지금 청춘드라마를 찍고 있어요.

다 같이.

옆에 친구들 때문에 절대 그렇게 못할겁니다 ㅎㅎㅎㅎ 그사람들 다쳐내야 하는데 그게..불가능 경선때부터../

파리떼도 혼자 의지만으로 털면 배신론이 나올테니 지금 사태는 필수불가결로 봅니다.

지금 공천권 사채를 쓴걸로 봐서

정치적 빚을 필연적으로 갚아나가야하는데

파리떼를 때버린다면 그 사채를 어떻게 감당할지 각이 안나오는데

조건을 걸었지만 수용할수없는 조건을 건거라 봅니다 저는

글쎄요.

검사한테 깡패들 협박이 통할지는 봐야알거 같습니다.

물론 전 윤석열을 지지할 생각 없고 밭 갈생각도 없고 무효표 날릴겁니다.

결국엔 시간이 답이겠죠, 저희가 여기서 이렇든 저렇든

보고는있지만 결국엔 결정하는건 당사자이고

지켜보는 입장에선 보고 판단할수밖에

노가리나 까면서 구경하며 기다리는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