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트로피 들어올린 이강인

이번 시즌은 파리 생제르망이 압도적 격차로 벌써

우승확정

무서운 건 23승 5무로 그 힘들다는 무패우승 가능성까지 남아있음

최근에 부상 복귀한 뎀벨레, 두에, 흐비차의 등장으로

이강인이 완전 벤치자원으로 내려갔긴 해도

이강인이 전반기 출전을 많이 해서 출장시간은 많음

그래서 우승을 해도 버스우승은 아니다.

그와 별개로 지금 PSG에서 입지가 사라젔으니

강인이는 딴 팀 알아봐야할듯

아무튼 강인이 우승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