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다시 도전하는 전국노래자랑.
울주군 편 예심 오늘 울주군청 1층 알프스홀에서
진행합니다. 저도 오늘은 6년 전과는 다른 결과를
만들어 내도록 혼신의 무대를 보여주겠습니다.
호남(순천. 곡성)에서 재선 국회의원을 지냈던
이정현 前 새누리당 대표가 그랬었죠.
진심이면 통한다고. 그런 만큼 저도 오늘
마음 비우고 차분하게 임하되 심사 보시는
작가분과 청중분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무대로 본선 진출이라는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합격
화이팅!
합격
화이팅!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