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컴백한 걸그룹 리센느의 수록곡 중 하나인데 꽤 마음에 들어서 올려봄
잔잔하고 슴슴한 저지클럽 사운드에서도 이 정도의 생동적인 리듬감과 템포를 몰아쳐서 나를 고개 끄덕일 정도로 신나게 하는 음악은 이게 처음임.
앨범 타이틀이 아닌 게 아쉽네
얼마 전에 컴백한 걸그룹 리센느의 수록곡 중 하나인데 꽤 마음에 들어서 올려봄
잔잔하고 슴슴한 저지클럽 사운드에서도 이 정도의 생동적인 리듬감과 템포를 몰아쳐서 나를 고개 끄덕일 정도로 신나게 하는 음악은 이게 처음임.
앨범 타이틀이 아닌 게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