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이... 정말 임팩트가 있습니다.
책의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바... 남이 잘 되는 건
남의 일인거고, 내가 잘 되는 길은 나한테 따로
있다는 것. 그 길을 스스로 잘 닦아나가라고 합니다.